①.①⑤ 생일 당일의 이야기   
2004.01.15 - PM 21:30:26

생일 당일이랍니다.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왠지 완두콩이라는 책이 마음에 드네요

포엠툰을 그리신분의 새로운 책인데-

참 따듯한 책이에요

저녁에 조부모님을 모시고 바닷가재...그러니까 랍스타를 먹으러 갔어요

기쁘게도 음력으로 세는 조부모님의 결혼기념일과

저의 생일이 겹쳐 버려서 더욱 즐거운 자리였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

시점을 바꾸면

아버지와 아들'_';

할머니와 어머니

시점을 바꾸면

시어머니와 며느리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나

왠지 셋이 닮았다'_';

전채요리

언제나 여기의 키위 소스는 독특하다란 생각이 든다.

예전에 얼핏듣기로 주방장님께서 직접 개발하신 소스라는데'_'

암튼 이곳의 키위소스는 특별하다.

실력의 부족으로 엄청 흔들려 버린 가재씨의 사진이다.

코스로 주문했기 때문에

회->소스를 뿌려 익힌 것->전골

이런순서로 나온다'_'

위의 사진은 살아있는 것으로 슬쩍 꿈틀하는게 참 재미있었다[...]<-어이

그 후에 요리는'_'

아버지의 압박(?)으로 감히 디카를 들이 댈 수 없었다-_-;

즐겁기도 했고...

어딘가 씁쓸한 생일^ ^(물론 즐거운이 더 컸지만)

하루종일 노래선물도 많이 받고 문자도 많이 받고

축하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려요...메이플 스토리 유저 분들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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