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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식 이름 액자 전달(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왼쪽 세번째)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커트 캠벨 미 백악관 조정관(오른쪽 두번째)과 면담한 자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식 이름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2022.7.25 [한미동맹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 선전매체는 12일 최근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배지성'(裵地星)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작명한 것을 두고 친미 사대주의자들의 '낯간지러운 놀음'이라며 맹비난했다.대외선전매체 '려명'은 이날 '친미사대에 찌든 특등 매국노 무리' 제하의 글에서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이라는 자가 미 상전에게 조선식 배 씨 성과 이름을 지어 섬겨 바치는 추태를 부렸다"고 비아냥댔다.그러면서 "이 소식에 배가 성을 가진 사람들이 하필이면 골라 골라 우리 겨레에게 참혹한 6·25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침략자에게 성씨를 달아줘 조상들 앞에 부끄럽게 됐다고 몹시 분노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분노하는 사람이) 어찌 이들 뿐이겠는가"라면서 "친미 사대에 환장해 상전에게 조선사람의 넋을 통째로 팔아먹은 윤석열 역적 패당에게 배 씨 성을 가진 사람들만이 아닌 온 겨레가 저주와 규탄을 퍼붓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비난했다.앞서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을 만나,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식 이름을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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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절용운형|22.08.13
    국정상황실 팀장 휴가에…"실장이 현장상황 대통령에 수시 보고" 용산 대통령실[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12일 기상청의 수해 우려 보고에도 국정상황실 책임자는 휴가를 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SBS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 8일 수도권 일대 집중호우 당시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팀장이 휴가 중이었고, 윤 대통령에게 호우 상황 보고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취재진 알림을 통해 "대통령실의 재난 책임자는 국정상황실장으로, 실장은 (당시에) 휴가를 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이어 "실무자인 팀장 한 명이 휴가를 갔다고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했다는 보도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며 "당시 상황실장은 다른 실무자들과 현장 상황을 파악해 수시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강조했다.기상청이 폭우 하루 전날인 7일 오전 11시 호우에 대비한 방재 대책이 필요하다고 대통령실에 보고했지만, 윤 대통령의 최초 호우 관련 긴급 지시는 8일 밤 11시 40분께 소방청 등 재난 담당 부처에 전달됐다고 SBS가 보도한 부분도 반박했다.대통령실은 "악의적 왜곡"이라며 "이미 대변인실 브리핑을 통해 밝힌 대로 그날 오후 9시 17분 국무총리가 재난 담당 부처에 긴급 지시를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이어 "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재난 담당 부처들을 컨트롤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똑같은 지시를 내릴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대통령실은 "밤 11시 40분 대통령의 추가 지시가 나온 것은 대중교통이 침수돼 다음 날 출근 대란이 우려되는 새로운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왜곡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또 SBS를 향해 "허위를 나열한 뒤 반론 한 문장을 붙인 것으로 언론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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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절용운형|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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