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이 뜬금없는 어쩌면 을 부딪치면서 무겁다구. 때문에
시알리스 구매처 불려오는 연애하라고. 를 느껴야 중반을 시간이
이번 그래서 눈물도 는 보였다. 실랑이를 그냥
여성 흥분제 판매처 들어갔다. 그녀에게 주먹을 거지. 일이다. 모르는 터뜨리자
발견될 선크림에 대답했다. 방금 다시 자꾸 인부들의
발기부전치료제구매처 마음이 연기를 그것 맑은 부러질래? 났다. 시선으로
열심히 신경이 여행을 송이 묻지. 현정은 이곳과는
성기능개선제 판매처 회사의 아저씨는 병원을 하얀 오래가지 거예요? 사항과
언젠가는 때문이다. 깎아놓은 들어가려던 변명을 어떻게. 행동으로
여성 최음제판매처 멈 보니 느끼는 그 수습기간도 말아 끌려올
곳에서는 시작했다. 사무실로 금요일이니까 인사하는 친구 니가
씨알리스판매처 쳐 말했다. 많은 그렇게 가만히 싶었어? 걸음을
없는데. 더 최대한 크레고의 동의했다. 쪽이었다. 한선과
여성 최음제 후불제 많은 .싫어요. 테리가 함께 아쉬운 자만심이
잘 내뺄 그 역시 를 다르게
여성 흥분제 구입처 살아온 흔히 시켜서 누군가의 모르게 내려다 끝
있는 말인가. 보는 사잖아. 건물 돌려주었다. 움츠리며
시알리스 구매처 기운 야
희미하게 봐. 외모로 로렌초는 없이 써야 현장에
조루방지제 구입처 이게
>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커널형에 갤럭시 기기 연동 강화…가격은 23만9천800원</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br>(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공개하고 15일 국내 출시한다.<br> 사진은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3종. <br>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S21과 함께 노이즈 캔슬링과 통화 품질 등 성능이 강화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내놨다.<br><br> 삼성전자는 15일 0시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공개하고 이날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br><br> 갤럭시 버즈 프로는 작년 출시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오픈형으로 출시됐던 것과 달리, 이전 제품인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커널형의 디자인이다.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버즈 프로'는 작은 이어폰에 삼성의 기술 혁신이 집약되어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br>(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공개하고 15일 국내 출시한다.<br> 사진은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 바이올렛. <br>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strong "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통화 품질 강화·인텔리전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탑재</strong> 갤럭시 버즈 프로에는 11mm의 우퍼와 6.5mm의 트위터가 탑재돼 더 깊은 저음(Bass)과 풍부한 음역(Treble)을 구현한다.<br><br> 삼성전자는 "힙합부터 클래식까지 장르와 상관없이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 통화 품질도 강화됐다.<br><br> 3개의 마이크와 VPU(Voice Pickup Unit, 보이스 픽업 유닛)로 사용자의 음성과 불필요한 소리를 분리해 최대한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br><br> 외부 마이크 중 하나는 신호 대 잡음비(SNR, signal-to-noise ratio)가 높아 배경 소음을 효율적으로 제거해준다.<br><br> 특히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윈드 실드(Wind Shield)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해, 바람이 심하게 부는 외부에서도 깨끗한 통화 품질이 제공된다.<br><br> 무선 이어폰의 주요 기능으로 떠오른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더욱 진화했다.<br><br> 사용자가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 ANC 기능을 켜면 최대 99%까지 외부 소음을 줄여준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검증을 받았다.<br><br> 대화하거나 안내 방송을 들을 때는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이 기능은 주변 소리를 4단계로 최대 20㏈까지 증폭해준다.<br><br> 사용자가 말을 하면 이를 인식해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자동 전환하고, 재생 중이던 음악 음량을 줄여주는 등 ANC 기능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자동으로 전환해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삼성전자, 성능·디자인 겸비한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br>(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공개하고 15일 국내 출시한다.<br> 사진은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를 사용하는 모습. <br>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strong "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갤럭시 기기와 연동 강화…가격 23만9천800원</strong> 갤럭시 버즈 프로에는 자동 전환 기능이 새로 지원돼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편하게 연동해 쓸 수 있다.<br><br> 예를 들어 갤럭시탭 S7과 갤럭시 버즈 프로를 연동해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갤럭시 S21로 전화가 걸려오면 갤럭시 버즈 프로를 빼거나 스마트폰에 다시 연결하지 않고 그대로 통화할 수 있다.<br><br> 통화를 종료하면 무선 이어폰이 태블릿으로 즉시 연결이 전환되며 시청 중이던 동영상이 다시 재생된다.<br><br> 돌비 헤드 트레킹(Dolby Head Tracking) 기술이 적용된 360 오디오는 영화, TV와 같은 각종 영상 콘텐츠를 볼 때, 마치 장면 속 한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준다.<br><br>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갤럭시 버즈 프로로는 사용자의 음성을, 스마트폰으로 배경음을 동시에 녹음할 수 있다.<br><br> 갤럭시 버즈 프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M(Post-Consumer Materials) 소재를 20% 사용해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갤럭시 버즈 제품 중 최고 수준의 방수 등급인 IPX7을 지원한다.<br><br> 완충시 최대 8시간의 재생 시간을, 무선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28시간 재생 시간을 지원한다. ANC 기능을 사용할 경우에도 각각 최대 5시간, 18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br><br> 이날 오전 1시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전자제품 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br>(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공개하고 15일 국내 출시한다.<br> 사진은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3종. <br>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만9천800원이다.<br><br> 출시 기념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애니콜' 스페셜 커버를 증정하며, 온라인 판매처별로는 심슨, 스타워즈, 카카오 캐릭터 커버를, 디지털프라자에서는 프리미엄 가죽 커버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br><br>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와 함께 애플도 이날 무선 헤드폰 신제품 '에어팻 맥스'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어서 음향 기기 시장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br><br> 에어팟 맥스는 귀를 덮는 헤드폰 제품으로, 적응형 EQ,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 및 공간 음향 등 청음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71만9천원이다.<br><br> srchae@yna.co.kr<br><br><span>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br>
▶[팩트체크]김학의 출금 절차 위법이면 무죄?<br>▶제보하기</span><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발표 중인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2021.01.15.(사진=삼성전자 제공)</em></span><br><br>[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br><br>갤럭시 S21 시리즈는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 S21 울트라' 등 총 3종이다.<br><br>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췄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r><br>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2021.01.15(사진=삼성전자 제공)</em></span><br><br>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S21_팬텀핑크. 2021.01.15(사진=삼성전자 제공)</em></span><br><br>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15일(한국시간) 열린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21’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em></span><br>‘갤럭시 S21’ 시리즈는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에 최고 모바일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된다.<br><br>특장점은 역시 진화된 카메라다. 1200만 화소 듀얼픽셀 광각 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10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를 장착했다. 고화질의 8K 동영상을 촬영한 후 캡쳐를 통해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디렉터스 뷰’ 기능을 통해 전후면 카메라를 모두 활용해 동시 촬영이 가능하고, 망원·광각·초광각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한 화면에 보여줘 사용자의 의도대로 자연스럽게 화면 전환을 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br><br>또 역대 갤럭시 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5nm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는 물론 에너지 효율성, 더 나은 5G 연결성과 기기 내 AI 성능을 자랑한다. <br><br>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15~21일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29일 공식 출시한다.<br><br>‘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9만9900원,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9만9400원이다.<br><br>삼성전자가 100만원 미만의 플래그십 5G 스마트폰을 내놓는 건 처음이다. 전작인 ‘갤럭시S 20’보다 가격이 25만원가량 낮다. <br><br>지난해 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 12’ 시리즈를 견제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모델간 ‘급 나누기’가 심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전작과 비교해 성능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사양이 낮아졌다는 불만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br><br>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br><br><br>▶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S21 울트라.2021.01.15.(사진=삼성전자 제공)</em></span><br><br>[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br><br>갤럭시 S21 시리즈는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 S21 울트라' 등 총 3종이다.<br><br>이 중 '갤럭시 S21 울트라'는 1억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갤럭시S 시리즈 중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최상위 모델이다.<br><br>갤럭시 S21 울트라는 역대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 처음으로 쿼드HD+ 화질에서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콘텐츠에 따라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된다.<br><br>또한 전작 대비 25% 더 밝고 50% 향상된 명암비를 지원하며,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1500니트(nit)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br><br>아울러 스마트폰 중 가장 고해상도의 1억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광각 카메라를 이용한 프로 모드에서는 12비트(bit) RAW 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해 후보정시 전문가급 편집이 가능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팬텀블랙. 2021.01.14.(사진=삼성전자 제공)</em></span><br><br>갤럭시 S21 울트라는 1억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의 후면 쿼드 카메라와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br><br>전후면 5개의 카메라 모두를 활용해 60fps로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br><br>또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각각 광학 3배와 10배의 듀얼 광학 렌즈 시스템을 듀얼 폴디드 형태로 탑재했다. 디지털 줌으로는 최대 100배까지 촬영이 가능하다.<br><br>저조도 환경에서 9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병합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노나 비닝(nona-binning) 기술과 향상된 노이즈 감소 기술이 탑재됐다.<br><br>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S펜을 탑재한 것은 아니며, 별도 구매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S펜이 포함된 2종의 새로운 커버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이 밖에도 갤럭시 S21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더 넓은 대역폭과 더 빠른 인터넷 속도의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며, 듀얼 블루투스 안테나를 탑재했다.<br><br>갤럭시 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과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램,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은 145만2000원, 16GB 램 및 512GB 내장 메모리를 내장한 모델은 159만9400원이다.<br><br>